복리를 이해하자

복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자산을 불리는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

워렌버핏 자산 총액의 95%가 65세 이후에 번것이다.

 

자기 재산의 75%가 지난 3년 사이에 번 게 아니라면 지금 복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다.

 

1540년대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그림은 2만불에 샀다.

약 500년간 연간 6%이자로 어디에 맡겼다면

1000조가 된다.

 

소득이 없어서 쓸돈이 모자라다고 한다.

쓸 돈이 모자라는 이유는 미래 소득을 가져다가 현재에 쓰거나 과거에 썼기 때문이다.

'카드'

앞으로 나의 생계소득은 현재단계에서 쓴것이다.

여기서 갚지 못하면 이자가 붙는다.

그 이자는 주춤하는 순간 복리로 이자가 붙는다.

 

우리의 인생은 이자를 내고 사는 사람과 이자를 받고 사람으로 나뉘어 진다.

복리를 이해하는 사람은 이자를 받는 사람으로 가는 거고

복리를 이해하지 못한 사람은 이자를 평생 내고 살게 된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 은행이자를 더 이상 쓰지 않겠다고 마음먹고 

제일 힘든 그 때 빚을 갚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고 

빚을 갚고 온 이후에 지금은 복리와 이자를 이용해서 부를 축적해 나가고 있다.'

-김승호 대표님-

 

카드를 사용하거나 물건을 부주의하게 잃어버리거나 작은 돈을 함부로 알거나

저축을 하지 않는 사람 투자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은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절대 미래 소득을 가져다 쓰면 안된다.